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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억압없는 제니하우스 (심약자 및 만20세 이하 비추)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08-06-06 23:16
조회수 :
1238

변검의 달인 

변검은 너무도  자연스레 자신을 절대 도덕, 절대지식, 절대권력을 지닌 자아로 만들어 낸다.
말한 바와 같이 그과정은 무의식이기에 스스로가 그 자아에 속는다.
그렇기에 이들은 상대가 누구든 절대적 존재가 되어 모든 쟁점에서 이미 승자가 되어있고
절대권력으로 남의 의견을 억압한다.
그러나 이건 자신의 진정한 자아가 아니기에 반드시 모순된 다른 모습을 보이게 된다.
이들은 사물의 이입이나 감정의 이입이 불가능하다.
왜냐면 말한대로 이들의 자아는 편한대로 바뀌기 때문에 이입을 위해 찾아야할 진정한 자아는 없는 것이다.
즉 다중의 자아는 결국 자아가 없는 것이다.

대비학습

이것을 사이코패스에 대비해보자.
사이코패스란 남의 정서를 자신에 이입할 수없는 사람이다.
이유는 말한 바와 같다.
왜 역사상 공포적 절대독재자는 사이코패스인지 설명해주는 것이다.
이들이 가장 원하는 건 바로 자신과 다른 정신세계의 확산을 막는 것이다.
고로 이들은 언론탄압부터 하게 된다.
그들이 일반인속에 있을때 이들이 하는 짓은 인터넷교란이거나 대형참사다.
이들은 대개 그럴듯한 정치 사회적 윤리적 명분을 댄다.
그럴듯한 게 아니라 상당수는 일반성이 있는 진리다.
그러나 실은 자신이 증오의 노예요 그들의 메시지는 증오의 도구로 역전되어 있을뿐이라는 걸
그들의 진정한 자아는  모른다.
말한대로 분노의 지배에 자신을 맡기는 과정은 무의식에 의한 것이기때문이다.
이런 상대와는 위에 말한 이유로 절대로 논쟁에서 승복시킬 수없다.
그러나 필자는 인간을 이분법으로 사이코패스라 재단하는 발상은 옳지않다고 본다.
분명 사이코패스는 있다.
 그러나 흑과 백사이에 회색이 있듯  사이코패스와 정상인 사이에 넓은 공간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더욱이 그공간은 어느곳은 블랙홀과 같은 곳이다.
인간을 정상-비정상 ,선-악 ,정상-사이코패스  이분법으로 재단하는것은 옳지않다.
인간은 아직 과정이요 가능성이다.
아무리 악플을 던져도 악플러지 그 자체로 사이코패스의 반증은 아니다.
그러나 사이코패스의 생리에서 우리는 극명하게 누구라도 배울 수있다는 것을 알수있는 것이다.
자신이 위장된 교양과 정서를 무기로 남에게 행하는 독선과 폭력의 구조를 통찰해보자.
언젠가 자신의 영혼의 울림을 듣고 가슴이 찡하지 않고 독선을 지속한다면
그도 사이코패스는 아니라도 사이코패스와 이른바 정상 사이에 놓인 재3의 공간 주변부에서 서성대고
있게 될지도 모른다.
참고로 필자 역시 뭔가 잘 못살아가고있다는 느낌이 들때 내 마음속의 어두움을 꺼내
사이코 패스의 생리에 대비해본다.
(아직 돌지는 않은 것 같다)

제니하우스의 잘 알려지지않은 미덕

두어해전에 제니하우스에도 지나친 향토사랑인지 또는 빌어먹을 지역감정이 도졌는지 지역을 두고
회원간 또는 익명의 폭력댓글이 난무한 적이 있다.
전에 없이 일어난 흙탕물에  불가피 당시 필자는 관리자님과 상의, 댓글 정리에 나서게 되었는 데 그 대상을
육두문자 인신공격 반인륜이란 기준을 세웠다.
심지어 욕설이 난무한 댓글이라도 그글이 나름의 취지나 논리를 보였다면 욕설만 제거하고 망가진 문장을
살려 줬다.
처음부터 끝까지 욕과 반인륜으로 범벅한 글만 한 두개 삭제했다.
아무리 증오와 인신공격으로 가득한 수십의 댓글이라해도 들여다보면 각기 그 나름의 정신세계가 담겨있는 것이다.
제니하우스는 익명으로도 글을 올릴 수있다.
때론 지나가는 광고성 글마저 함부로 삭제하지 않는 관대함으로 운영되어 오고있다.
그러면서 반인륜, 인신공격, 극단적 반사회 ,지나친 딴지걸기를 회원 스스로 절제하는 일정한 품격을 이어오고 있다.
자신을 절제하고 남에게 관대한 세계,억압없는 정신세계를  펼쳐간다.
다양성과 관대함
이게 제니하우스다.

 

‘억압없는 제니하우스 (심약자 및 만20세 이하 비추)’ 에 대한 댓글

  1. No Images
    happyoranze
    가입일 :
    2008-03-11
    포인트 :
    247

    지지합니다.

    2008-06-07 00:32
  2. No Images
    유티저
    가입일 :
    2006-12-18
    포인트 :
    522

    감사합니다. 좋을글 잘읽었습니다.
    누구도 판단하고 정죄할 자격은 없지만 일반적인 가치와 정서에 비추어
    도를 넘어서는 패륜과 악담 등은 걸려져야 할 것입니다.

    2008-06-07 13:37
  3. No Images
    대한민국만세기부자
    가입일 :
    2008-03-13
    포인트 :
    2,217

    내가 이래서 제니하우스가 좋습니다^^

    2008-06-07 14:10
  4. No Images
    지나던웃대인
    가입일 :
    2006-02-16
    포인트 :
    1,287

    제니하우스 최고~

    2008-07-21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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